럭셔리 유튜버 추천 수백억대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

ProducerMichael

프로듀서 마이클은 영국 출생의 작곡가 입니다. 본명은 마이클 블레이키 입니다.

재산이 약 700억 정도 되는 재력가 입니다. 이 유튜버는 주로 시계에 대해서 영상을 제작하는데

시계 말고도 슈퍼카나 럭셔리 맨션도 다룹니다. 예를 들어 몇 백억 짜리 베벌리 힐스 맨션 리뷰 영상

이나 본인의 드림카 같은 주제로 영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럭셔리 유튜버 그 자체 입니다.

포르쉐를 타고 스위스 시계여행을 하는 프로듀서 마이클

스위스를 여행 하면서 위블로가 탄생한 장소에 가보기도 하고 오데마 피게 본사 건물에 찾아가기도 합니다.

럭셔리 유튜버 이기도 하고 자신의 유튜브에 럭셔리하고 유명한 것들, 맨션과 시계, 쥬얼리 같은 것들을

다룬다고 하지만 거의 시계에 대한 영상들이 차지할 만큼 시계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키가 191cm로 굉장히 큰 편이지만 슈퍼카를 별 문제없이 잘 타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10억 넘는 부가티 시계 글에서 소개시켜 드렸던 부가티 시계를 판매하는 제이콥앤코의

대표인 제이콥과 친분이 있습니다. 프로듀서 마이클 채널에 제이콥이 한번씩 나와서

제이콥앤코의 시계를 둘러보는 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Ryan serhant

두 번째 럭셔리 유튜버 라이언 서헌트는 미국의 부동산 중개업자 입니다.

이 유튜버는 주로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부촌의 비싼 집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주 컨텐츠 입니다.

재산이 약 500억 정도 되는 재력가 입니다. 라이언의 채널을 보면 썸네일에

$50,000,000 house 이런 식으로 된 영상들이 많습니다. 수 백억을 호가하는 럭셔리한

맨션들이 있으면 그곳에 가서 그 집을 리뷰하는 영상들입니다.

가장 조회수가 높은 영상은 188,000,00달러 짜리 베벌리 힐스 맨션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한화로 2000억을 훌쩍 넘기는 금액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던 곳 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투어한 럭셔리 유튜버 중 라이언 서헌트의 리뷰영상이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을 투어하는 라이언 서헌트(오른쪽)

이 외에도 가끔씩 비싼 차나 액세서리의 영상도 올립니다. 럭셔리에 관한 영상들이면

한번씩 올립니다.

Supercar Blondie

슈퍼카 블론디는 알렉산드라 메리 허시라는 사회자가 출연하는 럭셔리 유튜버 채널 입니다.

이름 그대로 슈퍼카들을 소개하는 채널이며 여러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독점적인 인터뷰를하고

독점적인 출시 이벤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메리 허시는 어렸을 때 부터 슈퍼카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람보르기니를 리뷰하는 영상

슈퍼카도 그냥 슈퍼카만 다루는게 아니라 굉장히 독특한 차량들을 리뷰합니다.

풍선처럼 생긴 바퀴를 달고있는 벤츠라던가 여러 컨셉카들을 찍기도 합니다.

럭셔리 유튜버 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동차 매니아스럽긴 하지만 가끔씩 부가티 시계나

비싼 집 영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자동차들도 슈퍼카나 벤츠, 아우디 같은

고급 브랜드의 자동차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럭셔리 유튜버 반열에 넣었습니다.